주일설교 요약

사울왕의 행동과 그의 믿음

한 문장으로

같은 전쟁터에서 요나단은 은혜의 통로가 되었고, 사울은 자기 욕심에서 나온 판단으로 하나님이 주시려던 은혜를 가로막았다. 하나님은 충성된 한 사람을 통해 가정과 교회에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니,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서든 합당한 예배를 드리며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요나단을 통해 주신 은혜

블레셋 온 군대가 혼란에 빠지고, 탈영했던 군인들이 다시 모여들고, 전무후무한 승리의 기회가 왔다. "여호와께서 그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23절).

2묻다가 그만둔 사울

제사장을 불러 하나님의 뜻을 구하다가 상황이 확실해 보이자 중지시켰다. 하나님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자기의 합리적인 판단을 의지했다.

3맹세에 드러난 본심

"내가 내 원수에게 보복할 때까지" 먹지 말라고 맹세시켰다(24절). 하나님이 명하신 것이 아니라 자기 목적을 위한 무리한 명령이었고, 거기에 하나님의 저주를 동원했다.

4요나단의 평가

"내 아버지께서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29절). 아간에게 쓰인 것과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주기로 예비하신 복을 놓치게 하고 막아 버렸다는 뜻이다.

5합당한 예배라는 시험

올해 표어는 합당한 예배다. 현장이든 가정이든 하나님이 받으실 예배를 드리려는 마음이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가장과 부모의 예배 자세를 자녀들이 다 보고 있다.

같은 전쟁터의 두 사람

요나단

  •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다
  • 상황이 불가능해 보여도 은혜 베푸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 작은 순종을 통해 상상하지 못한 은혜와 복을 받는다

사울

  • 마음의 중심에 내 원수, 내 명예, 내 지위가 있다
  • 하나님의 뜻을 묻다가 그만두고 자기 판단을 의지한다
  • 주시려던 은혜를 가로막는다

왕으로서 은혜의 통로가 되어야 할 사람이 은혜를 가로막는 사람이 되었다. 한 집안, 한 교회 안에도 이 두 사람이 있다.

죄가 드러났을 때

누구어떻게 했는가
다윗죄는 사울보다 더 심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적하실 때 자기 죄를 진솔하게 말하고 온 마음으로 회개했다.
기드온·입다·삼손약점과 실수가 있었다. 그러나 회개할 때 하나님이 건지셨고,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의 인물로 기록되었다.
사울사람에게 뉘우친 적은 있으나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거듭 주신 기회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들이 완전해서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고, 회개할 때 은혜를 베푸셨다.

기억할 말씀

"그 사람들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믿었던 하나님이 뛰어나신 분이다."
설교 결론에서,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을 두고 하신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 가정에서 예배드리든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든,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2. 요나단과 같은 사람 ·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남은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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